브랜뉴클리닉 윤성은 대표원장이 지난 6월 28일 개최된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KORA) 창립 학술대회에서 ‘Human Acellular Dermal Matrix(hADM) as a Biologic Dermal Scaffold : Mechanisms and Clinical Applications in Aesthetic Medicine’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재생의학 분야의 새로운 임상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윤성은 대표원장은 이번 창립 학술대회의 주요 연자로 나서 hADM(Human Acellular Dermal Matrix)을 기반으로 한 ECM(Extracellular Matrix) 재생 치료의 작용 기전과 실제 임상 적용 전략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 특히 기존 스킨부스터가 수분 공급이나 특정 성분 전달에 집중해왔다면, 앞으로의 재생 치료는 피부 구조를 이루는 ECM 환경 자체를 회복시키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강연에 따르면, 피부 노화를 콜라겐 감소 현상으로 바라보는 관점에서 벗어나 콜라겐과 엘라스틴, GAGs, 프로테오글리칸 등으로 구성된 ECM 구조 전체가 무너지면서 피부의 재생 능력이 저하되면서 발생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피부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ECM 환경 자체를 회복시키는 접근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hADM(CellREDM)의 구조적 특성과 탈세포화(Decellularization)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다뤘다. hADM(CellREDM)이 인체 진피 조직에서 세포와 DNA, 혈액 성분, 면역 유발 물질을 제거하고 ECM만을 보존한 생체 유래 재생 소재라는 점을 설명하며, 탈세포화의 완성도와 DNA 잔존량, 입자 크기 등이 임상적 안전성과 조직 반응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고 전했다.
이 밖에 실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셀르디엠(CellREDM) 기반 hADM 치료가 피부결, 탄력, 피부 밀도, 보습, 모공, 잔주름 등 다양한 피부 지표에서 의미 있는 개선을 보였다는 결과를 소개했다.
ECM 부스터는 단독 시술뿐 아니라 소프웨이브, 울쎄라, RF 장비, PLLA, PDLLA 등 다양한 재생 치료와 병행했을 때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으며, 에너지 기반 장비가 재생 신호를 만드는 역할이라면 ECM은 조직이 회복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는 임상적 접근법도 공유했다.

윤성은 대표원장은 “앞으로의 재생 치료는 단순히 피부를 자극하거나 무언가를 더하는 치료가 아니라, 조직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방향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며 “ECM 기반 치료는 이러한 재생의학의 흐름을 보여주는 중요한 접근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브랜뉴클리닉은 윤성은 대표원장을 중심으로 윤곽주사와 연아주사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시술 프로토콜을 구축하며 미용의학의 임상 기준을 체계화해왔다. 새로운 시술을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임상 경험을 데이터화하고 이를 학술적으로 검증해 실제 진료 시스템에 적용하는 ‘설계 중심 의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국내외 학회에서 지속적으로 강연과 라이브 시연을 이어가며 축적된 연구와 임상 노하우를 의료진들과 공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의료진 교육과 국제 학술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 미용의학의 치료 기준을 세계 시장으로 확장하고 있다.
브랜뉴클리닉 관계자는 “브랜뉴가 지향하는 의료는 단순히 좋은 시술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치료 기준을 만들고 임상적 근거를 축적해 의료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연구와 교육, 임상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의료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