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주얼리센터, 금 전문가 시리즈 첫 도서 ‘골드마스터를 위한 금 거래소 비즈니스’ 출간

금 거래소 창업·운영 실무 총정리 한 실무 지침서

고금리와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 투자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금 거래소 창업과 운영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담은 전문서가 출간됐다.

주얼리·보석 전문 출판사 주얼인북스(Jewelin Books)는 금 관련 시리즈의 첫 번째 도서인 ‘골드마스터를 위한 금 거래소 비즈니스 가이드북’을 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도서는 한국금투자포럼의 요청으로 기획됐다. 최근 금 거래 시장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와 관련한 체계적인 실무 교육 자료와 전문 서적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업계의 의견을 반영했다.

금 거래소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와 기존 주얼리 매장의 사업 확장을 고민하는 업계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금 거래소 창업 절차를 비롯해 금 매입 및 판매 실무, 금 감정과 순도 판별, 시세 이해, 고객 상담, 마케팅 전략, 세무 및 법률 상식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이 폭넓게 수록됐다. 금 투자 수요와 금 거래 시장의 변화, 금 거래소의 운영 전략과 미래 전망도 다뤘다.

단순히 금 투자 방법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금 거래소를 하나의 전문 비즈니스로 이해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무 지침서라는 점에서 차별화를 두고 있다. 국내 금 거래 시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금 거래소 운영의 표준화와 신뢰성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국금투자포럼 관계자는 “금 투자 시장은 성장하고 있지만 금 거래와 유통을 전문적으로 다룬 교육 자료는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번 도서가 금 거래 산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얼인북스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금 거래를 경험하지만, 금 거래소를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가 많지 않았다”며 “이 책이 금 거래소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과 기존 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얼인북스는 ‘보석이 필요한 이유’, ‘보석백과’에 이어 이번 ‘골드마스터를 위한 금 거래소 비즈니스 가이드북’를 출간하며 보석·귀금속 분야 전문 출판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향후 금 투자와 금 비즈니스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금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발간할 계획이다. ‘금 감정사’, ‘금 투자의 기술’, ‘골드마스터’ 등 다양한 금 전문 서적도 선보일 예정이다.

코웍타임즈
코웍타임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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