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의원, 실리프팅 브랜드 ‘압토스’ 도입

광주미의원이 프리미엄 바이오 리프팅 브랜드 압토스(APTOS)를 광주 지역 최초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광주미의원은 환자의 얼굴 구조와 피부 상태를 면밀히 분석한 뒤, 과도한 변화를 지양하고 자연스러운 균형 회복을 목표로 하는 맞춤 진료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압토스 도입 역시 단기적인 리프팅 효과보다 시간이 지나도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결과를 중시하는 진료 철학에 기반해 결정됐다는 설명이다. 지역별 미용 시술 수요가 점차 세분화되면서, 단순한 리프팅 효과를 넘어 얼굴 구조와 장기적인 피부 변화를 함께 고려한 시술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압토스는 단순히 피부를 물리적으로 당겨 올리는 방식이 아닌, 조직 구조와 재생 환경을 함께 고려한 ‘바이오 리프팅(Bio-Lifting)’ 개념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리프팅 솔루션이다. 특허 받은 독자적인 바브(barb) 구조와 다양한 실 디자인을 통해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안정적인 고정력을 유도하며, 시술 이후 콜라겐 생성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유럽을 중심으로 수십 년간 축적된 해부학 연구와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 세계 의료진 교육과 학술 활동을 지속해온 글로벌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핵심 기술 중 하나로 꼽히는 NAMICA(나미카) 기술은 시술 이후 조직 환경까지 고려한 설계다. 히알루론산(HA)을 실 표면에 적용한 구조를 통해 시술 직후 조직 내 수분 환경을 안정화하고, 콜라겐 재형성이 보다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는 조건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조직이 과도하게 단단해지는 현상을 완화하고, 시간이 지나도 비교적 균형 잡힌 조직 반응을 유도한다.

압토스는 미용·성형 분야에서 바브드 실(one-way barbed thread) 개념을 최초로 체계화한 원조 특허를 보유한 브랜드다. 조직을 잡아 고정하는 바브(barb) 구조를 실에 적용한 해당 특허는 이후 등장한 다양한 바브 실 기술의 출발점으로, 특허적으로도 APTOS 기술 계보의 시작점으로 보고 있다.

특허는 단순한 아이디어 제시에 그치지 않고, 별도의 절개 없이 조직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는 구조적 리프팅 개념을 정립했으며, 이후 글로벌 실리프팅 기술 발전의 방향성을 제시한 설계로 의미를 갖는다.

광주미의원 김소희 대표원장은 “압토스 도입을 통해 리프팅 시술에 있어 보다 정밀하고 체계적인 선택지를 제시하고, 환자 개개인의 얼굴 구조와 노화 양상에 맞춘 맞춤형 안티에이징 치료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근거 중심의 진료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자연스럽고 조화로운 변화를 목표로 한 시술을 지속적으로 연구·적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압토스는 조지아를 본사로 둔 글로벌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다. 40년 이상 미용·성형 분야에서 연구와 임상을 이어오며 현재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사용되고 있다. 해부학 연구와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품 개발은 물론, 국가별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트레이너 시스템을 운영하며 임상 재현성과 시술 안전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코웍타임즈
코웍타임즈 기자
news@coworktimes.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코웍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0 / 400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많이 본 콘텐츠

포토뉴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