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니크후즈후의원 홍경국 원장, 콜키다 학회ㆍ압토스 심포지엄서 나미카 윤곽고정 리프팅 강연

클리니크후즈후의원 홍경국 원장이 지난 7월 4일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서 열린 ‘콜키다 국제 코카서스 성형외과·피부과·미용의학 학술대회(International Caucasian Congress on Plastic Surgery, Dermatology & Aesthetic Medicine)’에 연자로 초청돼 세계적인 석학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올해로 개최 20주년을 맞이한 콜키다 학회는 글로벌 실리프팅 트렌드를 선도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압토스(Aptos)’의 창립 30주년 기념 글로벌 심포지엄과 연계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2,000명 이상의 미용성형 전문가들이 온·오프라인으로 대거 참석해 최신 의학 지견을 공유하며 유럽 및 코카서스 지역 최대 규모의 의학 학술대회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이번 압토스 심포지엄 및 콜키다 학회에서 홍경국 원장은 단순한 물리적 당김을 넘어선 ‘바이오 리프팅(Bio-lifting)’으로서의 압토스 실이 가진 임상적 가치를 심도 있게 다뤘다.

이날 홍 원장은 압토스 실이 제공하는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뿐만 아니라, 시술 후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나는 ‘피부 환경 개선 효과’에 대한 근거를 설명했다. 압토스 실의 특수 성분이 피부 내부에서 콜라겐과 엘라스틴 형성을 촉진하고 조직 재생을 유도하여 피부 탄력과 결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는 점을 증명했다.

압토스의 최신 ‘나미카19(NAMICA)’ 라인을 활용해 아시아인 얼굴에서 흔히 관찰되는 옆볼 꺼짐, 심술보, 흐려진 턱선 등을 정교하게 교정하는 ‘윤곽고정 리프팅’이라는 시술 컨셉과 구체적인 임상 케이스를 소개했다.

홍 원장은 “아시아권 환자들의 경우, 실리프팅 시술 이후 광대가 도드라져 보이거나 얼굴의 입체감이 소실되고 오히려 볼 꺼짐이 심해졌다는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는 동양인의 골격적 특성과 선호하는 미적 기준을 고려하지 않고, 서양인에게 맞춰진 기존 가이드라인을 그대로 적용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지적했다.

강연에 따르면 서양인은 선명한 인상과 입체감 있는 광대 라인을 선호하는 반면, 동양인은 광대가 부각되지 않으면서도 옆볼 꺼짐 없이 매끄럽게 이어지는 부드러운 계란형 얼굴을 선호한다. 따라서 부작용 없이 처진 조직을 끌어올리면서 얼굴 라인을 매끄럽게 정리하기 위해서는 실의 강력한 물리적 고정력과 장력, 그리고 조직 내에서 부드럽게 융합되는 유연성이 정밀하게 밸런스를 이뤄야 한다.

홍 원장은 “그동안 임상에서 다양한 의료용 실을 접하며 유지 기간이나 장력, 실의 길이 등에서 다소 아쉬운 한계점들을 느껴왔다”며, “압토스는 이러한 갈증을 해소해 주는 가장 이상적인 재료”라고 평했다. 이어 서양인과 골격 구조가 다른 동양인 얼굴에 최적화된 맞춤형 디자인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콤비네이션 시술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하며, 글로벌 의료진들에게 선진적인 시술 노하우를 전했다.

클리니크후즈후의원 홍경국 원장은 다양한 국제 미용성형 학회와 글로벌 심포지엄에서 초청 강연자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코웍타임즈
코웍타임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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