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피랜드, 수수료 낮추고 계약 전 시세 공개하는 ‘0P’ 정책 운영

차량 장기구독 플랫폼 영피랜드가 신뢰도 향상을 위해 ‘0P(영피)’ 정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차량 장기구독 서비스는 동일 차종, 동일 조건인 경우에도 업체마다 월 납입금 차이가 크다. 차량 가격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영업 수수료 또는 마진(피/P)이 포함되기 때문이다. 계약 당시에는 체감하지 못하지만 장기 계약 형태로 이뤄지므로 수백만원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영피랜드는 불필요한 영업 수수료를 대폭 낮추고, 계약 전 소비자가 견적을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시세표를 공개하는 0P 정책을 선보였다.

견적 검증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불필요한 수수료 여부를 사전에 확인 가능하다. 차량 장기구독 시장은 정보를 얼마나 알고 계약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소비자가 계약 이후가 아닌 계약 전에 견적을 검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 것이다.

영피랜드 관계자는 “차량 장기구독 계약은 한 번 체결하면 수년간 유지되는 만큼 신중하게 비교하고 선택해야 한다”며 “월 납입금을 비롯해 차량 가격, 만기 조건, 보험 조건, 정비 상품, 수수료 포함 여부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코웍타임즈
코웍타임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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