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생각보다 빨리 온다…학습 전략 수립은 언제 시작해야 할까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 학습실에서 학생들이 자습하는 모습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 ‘2027 윈터스쿨’ 커리큘럼 공개

여름방학이 한창인 시기지만, 입시 전문가들은 오히려 겨울방학 학습 계획을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겨울방학은 수험생에게 가장 길고 밀도 높은 자습 시간을 확보하는 시기이자, 새 학년 합격 등급을 결정짓는 핵심 분수령이다. 특히 고3 진학을 앞둔 예비 수험생과 N수 도전자에겐 겨울방학 출발선에서의 완성도가 1년 대입 레이스 성패를 좌우한다.

상당수 수험생이 방학 직전에야 학습 계획을 세우는 우를 범하지만, 입시 현장에서는 이미 겨울방학 윈터스쿨 신청 기간에 맞춘 조기 선점 전략이 보편화됐다. 취약 과목의 정확한 데이터 진단이 사전 완료돼야 방학 시작과 동시에 초밀도 학습에 돌입할 수 있으며, 주요 검증 프로그램의 마감이 임박하는 만큼 사전 정보전이 필수적이다.

입시 전문가들은 윈터스쿨을 선택할 때 학생의 현재 학업 수준에 맞는 수업이 제공되는지, 현장 수업 중심으로 운영되는지, 수업 이후 복습을 지원하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지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생활 관리와 학습 상담이 함께 이루어지는 환경인지도 중요한 판단 요소로 꼽힌다.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은 2027 윈터스쿨을 오는 2027년 1월1일 개강을 앞두고 있다. 학원은 전 과목 100% 현장 강의와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 맞춤 수업을 원칙으로 하고, 전 수업을 녹화해 무제한 복습 VOD로 제공함으로써 완전 학습을 구현한다.

교육과정은 오전에는 국어·수학·영어 중심의 50분 초밀도 수업을 운영하고, 오후에는 학생별 학습 상황과 목표에 맞춘 선택수업을 진행한다. 여기에 담임선생님이 학습 진도, 생활 관리, 대입 컨설팅까지 원스톱으로 관리해 면학 분위기를 유지시킨다.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 관계자는 “윈터스쿨은 단순히 겨울방학을 보내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새 학년과 수능을 준비하는 학습 습관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겨울방학이 시작되기 전부터 자신의 학습 계획과 교육 환경을 충분히 검토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인 겨울방학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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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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