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및 인근 산업단지 제조기업 대상 맞춤형 컨설팅 지원
9월 10일 AW Vietnam 2026에서 현지 사업설명회·공급기업 1:1 매칭 진행

서울테크노파크(원장 윤종욱, 이하 서울TP)는 하노이 및 인근 산업단지에 소재한 베트남 제조기업의 생산공정 혁신과 스마트공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베트남 ODA 스마트공장 공정개선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9월 17일까지 2차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베트남 제조기업의 생산현장을 진단하고, 기업별 여건에 적합한 스마트기술과 단계별 구축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베트남 제조기업이 단독으로 신청하거나 국내 스마트제조 공급기업과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베트남에 거래처, 현지법인, 협력사 또는 잠재고객을 보유한 국내 공급기업은 해당 기업과 함께 컨설팅에 참여해 현장의 기술 수요를 구체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 현지 네트워크를 실제 스마트공장 구축과제로 발전시키고 후속 사업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다.
선정기업에는 별도의 기업부담금 없이 ▲기업 및 생산공정 현황분석 ▲스마트화 수준진단 ▲생산·품질·설비·자재관리 분야의 문제점 분석 ▲공정개선 과제 발굴 ▲적합한 스마트기술 검토 ▲단계별 스마트공장 구축 로드맵 수립 등이 지원된다.
스마트공장 관련 전문지식이 없거나 필요한 기술을 아직 결정하지 못한 베트남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업은 생산현장에서 겪고 있는 문제와 개선하고 싶은 내용을 중심으로 제출하면 되며, 구체적인 기술과 시스템은 현장진단과 컨설팅을 통해 함께 도출한다.
서울TP는 참여기업 모집과 함께 오는 9월 10일 AW Vietnam 2026 행사장에서 베트남 현지 제조기업 대상 사업설명회와 국내 스마트제조 공급기업 간 1:1 비즈니스 매칭을 진행한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지원내용과 신청방법, 컨설팅 절차 및 향후 스마트공장 구축 연계방향을 안내한다. 1:1 매칭에서는 베트남 제조기업의 업종과 공정개선 수요를 바탕으로 국내 공급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솔루션의 적용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TP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과 AW Vietnam 2026 현장 매칭을 통해 베트남 제조기업의 공정 문제와 기술 수요를 구체화하고, 국내 공급기업과의 실질적인 협력과제로 발전시키겠다”며 “향후 스마트공장 구축과 지속적인 비즈니스로 이어지는 한·베 제조혁신 협력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차 모집기간은 2026년 8월 31일부터 9월 17일까지다. 자세한 신청자격과 제출서류, 선정절차는 서울TP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업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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